중소벤처기업부와 한국중소벤처기업유통원이 전국 소상공인 2,000개사를 대상으로 '2026년 유통플랫폼 MD 상담회' 참가자를 모집한다.
이번 상담회는 6월 10일 광주 서구 소담스퀘어에서 열린다. 소상공인이 대형 유통사 MD와 직접 만나 입점과 프로모션 전략을 1:1로 상담할 수 있는 자리다. 평소 접근하기 어려운 주요 유통플랫폼 담당자와 직접 소통할 기회라는 점에서 소상공인들의 관심이 집중될 전망이다.
누가 참여할 수 있나
전국 소상공인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모집 규모는 2,000개사 내외다.
어떤 혜택을 받나
참여 유통플랫폼은 GS리테일(홈쇼핑), KT알파쇼핑, NS홈쇼핑, SK스토아, SSG, 도매꾹, 롯데온, 롯데마트(맥스), 세븐일레븐, 마켓컬리, 무신사, 쇼핑엔티, 오아시스, 우체국쇼핑몰, 인더마켓, 제철장터, 지마켓, 카카오, 킴스클럽, 하나로마트, 현대홈쇼핑 등 20여 개다.
상담회 현장에서는 각 플랫폼 MD와 1:1로 입점 조건과 프로모션 방안을 논의할 수 있다. 우수상품을 취급하는 소상공인은 별도 품평 상담도 추가로 받을 수 있다.
어떻게 신청하나
신청은 5월 31일까지 판판대로 홈페이지(https://fanfandaero.kr)에서 온라인으로 접수하면 된다. 참가비는 무료다.
동구청 일자리경제과 관계자는 "지역 소상공인들이 온라인 판로를 넓힐 절호의 기회"라며 "평소 만나기 어려운 대형 유통사 MD와 직접 상담할 수 있는 만큼 많은 관심과 신청을 바란다"고 말했다.
꿀팁
모집 인원이 2,000개사 내외로 한정돼 있어 조기 마감될 수 있다. 빠른 신청이 유리하다. 상담회 당일에는 상품 샘플과 소개 자료를 준비해가면 더 효과적인 상담이 가능하다.
문의: 1899-0309(온판상담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