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북구가 사회·경제적으로 어려운 상황에 놓인 청소년을 위해 ‘위기 청소년 특별지원사업’ 신청을 1월 30일까지 받는다. 총 1억 원의 예산을 들여 청소년들이 건강하게 자립할 수 있도록 돕는 사업이다.

누가 신청할 수 있나

  • 나이: 만 9세 이상 24세 이하 청소년
  • 소득: 가구 소득이 기준 중위소득 100% 이하
  • 대상 유형: 다음 중 하나에 해당해야 함학교 밖 청소년보호자로부터 실질적인 보호를 받지 못하는 청소년은둔형 청소년

무엇을 지원받나

생활, 건강, 학업, 자립, 상담, 법률, 활동, 기타 등 총 8개 분야에서 필요한 서비스 비용이나 물품을 지원한다. 지원 기간은 1년 이내이며, 필요하다고 인정되면 한 번 연장도 가능하다.

대상자로 선정되면 매월 말일에 맞춤형 서비스 참여에 필요한 비용이 지급된다.

어떻게 신청하나

신청은 청소년 본인뿐 아니라 보호자, 사회복지사, 청소년상담사도 할 수 있다. 방법은 두 가지다.

  1. 방문 신청: 주소지 동 행정복지센터에 신청서와 구비서류 제출
  2. 온라인 신청: 복지로(www.bokjiro.go.kr) 사이트에서 접수

신청이 끝나면 소득 조사와 청소년복지 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2월 말 최종 지원 대상자가 발표된다.

북구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장차 지역을 이끌어갈 청소년들의 어려움을 덜어주기 위해 마련했다”며 “청소년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꼭 확인하세요

  • 구비서류 목록은 북구청 누리집 공고문에서 확인할 수 있다.
  • 문의: 북구청 아동청소년과(☎410-8453) 또는 주소지 동 행정복지센터

마감일이 임박했으므로 신청을 원한다면 서둘러야 한다. 특히 온라인 신청 시 구비서류를 미리 스캔해두면 편리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