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동구노인종합복지관이 노후된 소방시설을 교체하는 공사를 마무리하고, 보다 안전한 복지 환경을 조성했다.
복지관은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사랑의열매)의 '2025년 복지현안지원사업(기능보강)' 지원을 받아 소방용 물탱크와 주엔진펌프를 새 것으로 교체하는 공사를 진행했다. 공사는 지난 7월 23일부터 8월 20일까지 약 한 달간 이뤄졌으며, 지난주 최종 준공을 완료했다.
이번 소방시설 교체는 화재 발생 시 신속한 초기 대응과 진압을 위한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노후 시설을 교체함으로써 복지관 전체의 화재 안전성을 높이고, 하루 평균 많은 어르신들이 이용하는 시설의 안전 기준을 강화하게 됐다.
복지관 관계자는 "어르신들께 더욱 안전하고 쾌적하게 복지관을 이용하실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