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광역시장애인종합복지관이 지역 장애인 복지 증진을 위해 함께할 마음 따뜻한 직원을 채용한다.

이번 채용은 총 3개 분야에서 이뤄진다. 첫째는 '최중증 발달장애인 통합돌봄서비스 낮활동 제공인력' 1명이다. 이 직무는 최중증 발달장애인의 낮 시간 활동을 직접 지원하는 업무로, 계약 기간은 채용 시부터 2027년 12월 31일까지다.

둘째는 '직업지원팀 육아휴직 대체인력' 1명이다. 장애인의 직업 훈련과 취업 지원 관련 업무를 담당하며, 사회복지사 자격증 소지자가 지원할 수 있다. 계약 기간은 2026년 4월 1일부터 2027년 3월 31일까지다.

셋째는 '건강채움팀 육아휴직 대체인력' 1명으로, 장애인 재활체육 프로그램 운영을 맡는다. 계약 기간은 2026년 4월 15일부터 같은 해 8월 31일까지다.

모든 직위는 주 5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근무하며, 급여는 2026년 사회복지시설 종사자 인건비 가이드라인에 따른 일반직 4급 기준이 적용된다.

복지관 관계자는 "장애인 분들의 일상과 재활, 직업 활동을 지원하는 보람찬 일자리"라며 "따뜻한 마음을 가진 분들의 많은 지원을 바란다"고 말했다.

지원 접수는 3월 11일부터 26일까지다. 지원서는 복지관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내려받을 수 있으며, 작성 후 이메일(gjwelfare@hanmail.net)로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광주광역시장애인종합복지관 운영지원팀으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