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광역시사회복지협의회 10대 회장에 안효철(58) 후보가 선출됐다.
광주광역시사회복지협의회는 지난 27일 웨딩그룹위더스 그랜드볼룸에서 정기총회를 열고, 단독 출마한 안 후보를 새 회장으로 선출했다고 29일 밝혔다.
안효철 당선인은 현재 장애인거주시설 ‘푸른들’ 원장을 맡고 있으며, 전 광주장애인복지시설협회장과 전 북구사회복지협의회장을 역임하는 등 지역 사회복지 현장에서 오랜 기간 활동한 경력을 가지고 있다.
안 신임 회장은 “복지 현장의 다양한 목소리를 하나로 모아, 현장에서 직접 체감할 수 있는 지속 가능한 변화와 실질적인 혁신을 이루겠다”고 당선 소감을 전했다. 이어 “소통과 신뢰를 바탕으로 정책을 만들어내는 협의회, 미래를 열어가는 지역복지의 중심 조직으로 성장시키겠다”는 비전도 제시했다.
안효철 회장의 임기는 오는 4월 14일부터 2029년 3월 13일까지 3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