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광역시교육청이 2027년 개교 예정인 신설 학교의 이름을 시민들의 손으로 직접 짓는 교명 공모를 진행한다. 학생·학부모·교직원을 비롯해 광주 시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이름을 지을 학교는?이번 공모 대상은 2027년 이후 개교 예정인 (가칭) 광산고등학교다. 교육청은 새 학교가 문을 열기 전, 지역 주민과 교육 수요자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친근하고 의미 있는 이름을 선정할 계획이다.
어떻게 참여하나?참여 방법은 간단하다. 온라인, 우편, 팩스를 통해 교명 공모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 공모 기간: 2026년 4월 15일(수) ~ 4월 29일(수) [15일간]
- 신청 방법: 광주시교육청 누리집(홈페이지)에서 온라인 접수 또는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 후 우편·팩스 제출
- 문의처: 광주시교육청 행정예산과 (☎ 062-380-4662)
당선작은 교당 1명을 선정하며, 선정된 시민에게는 온누리상품권 10만원이 부상으로 주어진다. 결과는 추후 교육청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될 예정이다.
이름에 담길 이야기교육청 관계자는 "새로운 학교의 이름이 지역의 정체성을 담고 학생들의 꿈을 응원하는 상징이 되길 바란다"며 "시민 여러분의 창의적이고 따뜻한 아이디어를 기다린다"고 밝혔다.
학교 이름에 대한 자세한 선정 기준과 제출 양식은 광주시교육청 누리집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