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민사회지원센터가 새 보금자리를 마련하고 시민들을 초대한다. 오는 29일 오후 4시 전일빌딩245 4층에서 공간 확장을 기념하는 '집들이' 행사를 연다.
이번 이전으로 센터는 기존보다 넓어진 공간에서 시민사회 활성화와 공익 활동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센터 관계자는 "시민 여러분과 더 가까이 소통할 수 있는 공간이 생겼다"며 "부담 없이 들러 새 공간을 둘러봐 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행사는 별도 신청 없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참가비도 무료다. 정해진 좌석 없이 자유롭게 오가는 스탠딩 방식으로 진행되며, 방문객을 위한 간단한 다과도 준비됐다.
광주시민사회지원센터는 시민단체·사회적경제 조직 등을 지원하는 중간지원조직으로, 이번 확장을 계기로 시민 누구나 편하게 이용할 수 있는 열린 공간을 지향한다.
행사 관련 문의는 광주시민사회지원센터(☎ 070-4420-8501)로 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