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가 반려동물 전문인력을 키우기 위해 ‘2026년 반려동물 전문인력 양성교육’ 을 시작한다. 특히 만 19~39세 청년 5명을 뽑아 펫시터·반려동물관리사 자격증을 무료로 딸 수 있도록 돕는다.

누가 지원할 수 있나

  • 광주시에 사는 만 19세~39세 청년
  • 반려동물 관련 직업에 관심 있는 사람

무엇을 지원하나

펫시터·반려동물관리사 자격증 취득 통합과정 교육비 전액을 광주시가 부담한다. 별도 수강료는 없다. 서류 심사를 거쳐 5월 중 최종 5명을 선발하며, 결과는 개별 통보한다.

어떻게 신청하나

  • 기간: 2026년 4월 24일(금) ~ 5월 6일(화)
  • 방법: 주민등록등본·신청서·자기소개서를 갖춰 전자우편(pdh0806@korea.kr) 으로 제출
  • 자세한 정보: 광주청년통합플랫폼 확인

배귀숙 광주시 농업동물정책과장은 “반려동물산업이 빠르게 성장하면서 믿을 수 있는 전문인력이 절실하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우리 지역의 성숙한 반려문화를 이끌 인재가 나오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반려동물행동지도사(2급)·반려견지도사(2급·3급) 과정은 지역대학 반려동물학과장 추천을 통해 5월 1일까지 6명을 선발한다. 일반 시민의 개별 접수는 받지 않으니 유의해야 한다.

문의: 광주시 농업동물정책과 반려동물복지팀(☎062-613-30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