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창업기업에 최대 6억5천만원 지원 'G-유니콘' 키운다···4월10일까지 모집
광주광역시가 세계 시장을 겨냥한 유망 창업기업을 발굴하는 'G-유니콘 육성 프로그램' 참가 기업을 모집한다. 선정된 5개 기업에 **총 6억5천만 원**의 사업화 자금을 차등 지원하고, 14개월간 집중 성장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나도 해당될까?
광주시, 꿈의 스타트업에 최대 6억5천만원 지원한다
광주시가 미래의 큰 기업이 될 스타트업(신생 벤처기업)을 찾아서 돈과 프로그램으로 든든히 뒷받침해준다.
요즘 창업은 쉽지 않다. 좋은 아이디어와 기술이 있어도 돈이 부족하고, 알려지지 않아서 투자를 받기 어려운 경우가 많다.
광주시가 이런 스타트업을 도와주기 위한 특별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름하여 'G-유니콘 육성 프로그램'이다. 유니콘이란 상상 속 동물처럼 보기 드문, 기업가치가 1조 원이 넘는 희귀한 스타트업을 말한다.
이 프로그램에 뽑히면 최대 6억5천만 원의 지원금을 받을 수 있다. 이 돈은 학교 한 곳 짓는 비용(약 200억 원)의 3분의 1 가량으로, 상당히 큰 금액이다. 총 5개의 기업을 뽑아 14개월 동안 집중 지원한다.
뽑히려면 몇 가지 조건이 있다. 광주에 있는 기술 중심의 스타트업이어야 하며, 창업한 지 7년 이내여야 한다. 또 지금까지 다른 투자자들로부터 5억 원 이상의 투자를 받은 경험이 있어야 한다.
돈만 주는 게 아니다. 투자자들을 만날 수 있는 자리도 마련해주고, 큰 기업과 함께 일할 수 있는 기회, 해외로 진출하는 방법까지 가르쳐준다.
광주에서 스타트업을 운영하고 있고, 조건에 맞는다면 4월 10일까지 신청할 수 있다. 자세한 것은 광주창조경제혁신센터 스케일업본부(062-364-9158~9)에 전화해 물어보면 된다.
알아두면 좋은 말
- 스타트업: 새롭게 창업한 중소기업 또는 벤처기업.
- 유니콘 기업: 설립한 지 비교적 얼마 되지 않았는데도 기업 가치가 1조 원이 넘는, 보기 드문 스타트업.
- 오픈이노베이션: 큰 기업이 외부의 작은 스타트업이나 연구소와 협력해서 새로운 기술과 아이디어를 개발하는 방식.
4월 10일까지 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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