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광역시가 시민이 직접 기부한 금속으로 예술 작품을 완성하는 특별한 프로젝트 ‘불림’을 시작한다. 4월 10일부터 5월 말까지 시청 1층에 금속 수집함을 운영하며, 4월 23일 오후 2시 시청 2층 무등홀에서 작품 설명회를 연다.

누가 참여할 수 있나요?

  • 광주·전남에 사는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 특별한 나이 제한이나 소득 조건은 없다.

어떻게 참여하나요?

  • 집에 있는 낡은 금속 물품을 가져오면 된다.
  • 수집 대상은 전선, 열쇠, 놋그릇, 냄비, 캔 등 다양한 금속류다.
  • 기부한 물품은 박찬경·권병준 작가의 손을 거쳐 ‘세상에 없던 악기’로 다시 태어난다.

참여하면 어떤 혜택이 있나요?

  • 기부자의 이름이 비엔날레 전시장 내 ‘불림’ 작품 인근에 표기된다.
  • 완성된 작품의 음원도 제공받을 수 있다.

더 자세히 알고 싶다면?

  • 4월 23일 열리는 설명회에 참석하면 참여 작가가 직접 프로젝트 취지와 참여 방법을 안내한다.
  • 별도 신청 없이 현장에 가면 된다.

광주시 문화체육실 관계자는 “시민이 직접 참여해 완성하는 의미 있는 프로젝트”라며 “광주비엔날레가 시민과 함께 만드는 열린 문화의 장이 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시청 1층 수집함을 이용하면 된다. 문의는 광주시 문화체육실(☎062-120)로 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