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에서 어린이와 가족이 함께 참여하는 국제 마라톤 대회가 열린다.
광주광역시육아종합지원센터는 10일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통해 세이브더칠드런 주최 '2026 국제 어린이 마라톤' 광주 개최 소식을 전했다. 이번 행사는 어린이들이 달리기를 통해 건강한 성장을 도모하고, 가족 단위의 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재 공개된 정보는 개최 소식뿐이며, 구체적인 일정과 장소, 참가비, 신청 방법 등은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 광주육아종합지원센터 관계자는 "곧 세부 내용이 담긴 안내자료를 추가로 배포할 예정"이라며 "관심 있는 가정에서는 센터 홈페이지를 수시로 확인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번 마라톤 대회는 국제구호개발 NGO 세이브더칠드런이 주최하는 행사로, 광주 지역 영유아 및 초등학생 자녀를 둔 가정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을 전망이다. 가족이 함께 완주하며 추억을 쌓을 수 있는 특별한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자세한 내용은 추후 광주광역시육아종합지원센터 누리집(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