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교통공사가 오는 5월 12일 열리는 ‘2026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에 시민 참여를 이끌기 위해 국민체험단 5명을 모집한다.

누가 지원할 수 있나

  • 만 19세 이상 성인이면 성별·직업 관계없이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 총 5명 중 1명은 재난약자를 우선 선발한다. 재난약자에는 장애인, 고령자, 초등생 자녀를 둔 부모, 체류외국인 등이 포함된다.
  • 선발 심사에서는 경력, 거주지, 지원동기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한다.

무엇을 하나

선정된 체험단은 훈련 당일 오후 3시부터 1시간 30분 동안 훈련 전 과정을 지켜보며 모니터링과 평가를 수행한다. 이후 강평을 통해 훈련 개선 의견을 낸다. 재난 대응 체계를 시민 눈높이에서 점검하는 중요한 역할이다.

신청 방법

  • 기간: 2026년 4월 24일(금) ~ 4월 30일(목)
  • 방법: 광주교통공사 공지사항에서 지원서와 개인정보동의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뒤 이메일(songti@grtc.co.kr)로 제출
  • 발표: 5월 4일 선정자에게만 개별 통보

광주교통공사 관계자는 “재난 훈련에 시민이 직접 참여해 의견을 반영하는 자리인 만큼 다양한 계층의 적극적인 신청을 바란다”고 전했다.

문의: 광주교통공사 재난안전팀(062-604-81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