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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청소년 자율공간 확충 추진···전문 인력 배치·지자체 지원 '필요'

광주광역시가 청소년들이 자유롭게 활동할 수 있는 '자율공간' 확충을 추진한다. 전문 인력 배치와 지자체 지원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2026-04-03
광주광역시
지역
정보
12월 3일

나도 해당될까?

광주에 청소년들이 마음껏 놀 수 있는 '자유 공간' 생긴다

광주에 청소년들이 규칙 없이 자유롭게 쉬고 놀 수 있는 특별한 공간이 생긴다.

학교나 학원, 독서실 말고도 청소년들이 편하게 시간을 보낼 수 있는 곳이 필요하다고 생각해 본 적 있나요? 광주광역시가 바로 그런 공간을 '청소년 자율공간'이라고 부르며, 더 많이 만들려고 한다.

청소년 자율공간은 학교나 학원처럼 정해진 수업이 있는 곳이 아니라, 친구들과 자유롭게 모여서 게임도 하고, 그림 그리기도 하고, 이야기 나눌 수 있는 곳이다. 마치 우리 동네에 생긴 청소년 전용 커뮤니티 센터 같은 곳이다.

하지만 전문가들은 문제점도 지적한다. 가장 중요한 것은 '믿을 수 있는 어른' 즉, 청소년을 잘 이해하고 도와줄 전문 선생님(청소년 지도사)이 있어야 한다는 점이다. 또 동네마다 쉽게 갈 수 있는 위치에 작은 공간을 여러 개 만드는 것이 하나의 큰 공간을 만드는 것보다 더 좋다는 의견도 있다.

나에게 어떤 영향?
광주에 사는 중학생이라면, 앞으로 집 근처에 이런 자유 공간이 생길 수 있다. 예를 들어, 방과 후에 친구들과 과제를 하거나, 새로 생긴 취미를 함께 즐기려고 모일 수 있는 안전한 장소가 되는 셈이다.

다만, 이런 공간에 상주하는 전문 선생님이 있을지는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이용하려면 각 공간의 운영 시간과 규칙을 미리 확인하는 것이 좋다.

알아두면 좋은 말
- 자율공간: 정해진 프로그램 없이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공간. '자유롭게'가 핵심이다.
- 청소년 지도사: 청소년들의 상담, 활동 지도 등을 전문으로 하는 사람. 학교 선생님과 비슷하지만 더 자유로운 분위기에서 도와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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