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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청소년 글로벌리더 양성과정 모집…최우수 2명 미국 파견 전액 지원

광주국제교류센터가 광주에 사는 14세부터 18세 청소년을 대상으로 '글로벌리더 양성과정' 참가자를 모집한다. 교육을 수료한 후 최우수 참가자 2명은 7월 미국 샌안토니오에서 열리는 자매도시 청소년 회의에 광주 대표로 파견되며 모든 경비가 지원된다.

2026-04-02
D-13
4월 15일

나도 해당될까?

광주 청소년, 영어 잘하면 미국에 보내준대요!

광주에서 사는 중·고등학생을 뽑아 미국 회의에 보내주는 특별한 교육 프로그램이 시작된다.

미국 텍사스주의 샌안토니오라는 도시는 광주의 자매도시다. 두 도시 청소년들이 함께 모여 환경 문제 같은 것을 이야기하는 '청소년 회의'가 매년 열린다.

광주국제교류센터는 올해 그 회의에 갈 광주 대표 청소년을 뽑는다. 먼저 '글로벌리더 양성과정' 이라는 교육을 5월 한 달 동안 받는다. 영어 발표 연습, 지속가능발전(환경, 평화 등 세계가 해결해야 할 17가지 목표) 공부, 친환경 시설 견학 등을 한다.

교육을 다 받고 나면, 그중 가장 뛰어난 2명을 뽑아 7월 말에 미국 회의에 보낸다. 비행기 표 값, 비자(여권에 찍는 미국 방문 허가 스티커) 발급 비용, 현체에서 먹고 자는 돈까지 모두 공짜로 지원해 준다.

나에게 어떤 영향?
광주에 살고 있고, 중학교 2학년(만14세)부터 고등학교 3학년(만18세)까지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단, 영어로 대화하고 발표하는 게 가능해야 한다. 4월 15일까지 광주국제교류센터 홈페이지에서 신청하면 된다. 궁금한 점은 062-226-2732로 전화해보자.

정리하면, 영어에 자신 있고 세계에 관심 많은 광주 청소년에게는 정말 좋은 기회다!

알아두면 좋은 말
- 글로벌 리더: 세계에서 활약할 수 있는 준비된 인재.
- 지속가능발전목표(SDGs): 기아 종식, 깨끗한 물, 기후 변화 대응 등 전 세계가 2030년까지 이루려고 하는 17개 목표.
- 자매도시: 다른 나라에 있는 도시와 친하게 지내기로 약속한 관계.

4월 15일까지 마감

신청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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