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청소년 글로벌리더 양성과정 모집…최우수 2명 미국 파견 전액 지원
광주국제교류센터가 광주에 사는 14세부터 18세 청소년을 대상으로 '글로벌리더 양성과정' 참가자를 모집한다. 교육을 수료한 후 최우수 참가자 2명은 7월 미국 샌안토니오에서 열리는 자매도시 청소년 회의에 광주 대표로 파견되며 모든 경비가 지원된다.
나도 해당될까?
광주 청소년, 영어 잘하면 미국에 보내준대요!
광주에서 사는 중·고등학생을 뽑아 미국 회의에 보내주는 특별한 교육 프로그램이 시작된다.
미국 텍사스주의 샌안토니오라는 도시는 광주의 자매도시다. 두 도시 청소년들이 함께 모여 환경 문제 같은 것을 이야기하는 '청소년 회의'가 매년 열린다.
광주국제교류센터는 올해 그 회의에 갈 광주 대표 청소년을 뽑는다. 먼저 '글로벌리더 양성과정' 이라는 교육을 5월 한 달 동안 받는다. 영어 발표 연습, 지속가능발전(환경, 평화 등 세계가 해결해야 할 17가지 목표) 공부, 친환경 시설 견학 등을 한다.
교육을 다 받고 나면, 그중 가장 뛰어난 2명을 뽑아 7월 말에 미국 회의에 보낸다. 비행기 표 값, 비자(여권에 찍는 미국 방문 허가 스티커) 발급 비용, 현체에서 먹고 자는 돈까지 모두 공짜로 지원해 준다.
나에게 어떤 영향?
광주에 살고 있고, 중학교 2학년(만14세)부터 고등학교 3학년(만18세)까지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단, 영어로 대화하고 발표하는 게 가능해야 한다. 4월 15일까지 광주국제교류센터 홈페이지에서 신청하면 된다. 궁금한 점은 062-226-2732로 전화해보자.
정리하면, 영어에 자신 있고 세계에 관심 많은 광주 청소년에게는 정말 좋은 기회다!
알아두면 좋은 말
- 글로벌 리더: 세계에서 활약할 수 있는 준비된 인재.
- 지속가능발전목표(SDGs): 기아 종식, 깨끗한 물, 기후 변화 대응 등 전 세계가 2030년까지 이루려고 하는 17개 목표.
- 자매도시: 다른 나라에 있는 도시와 친하게 지내기로 약속한 관계.
4월 15일까지 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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