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차 옛 전남도청 명칭 및 운영 방안 토론회 포스터
제2차 옛 전남도청 명칭 및 운영 방안 토론회 포스터

광주에서 옛 전남도청의 새로운 이름과 앞으로의 쓰임에 대해 시민의 목소리를 듣는 자리가 마련된다.

옛전남도청복원협의회는 오는 7월 29일 오후 2시 광주 동구 전일빌딩 9층 다목적강당에서 '제2차 옛 전남도청 명칭 및 운영 방안 토론회'를 연다. 이번 토론회는 문화체육관광부 옛전남도청복원추진단이 추진 중인 복원 사업과 관련해 명칭과 운영 방안을 논의하고 시민들의 의견을 받기 위해 마련됐다.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시민사회단체 관계자 등 관심 있는 사람이라면 자유롭게 토론회에 참석할 수 있다. 토론회에서는 역사적 의미를 담은 적절한 명칭과 복원된 공간이 지역사회에 어떻게 활용될지에 대한 다양한 의견이 오갈 것으로 보인다.

옛 전남도청은 5·18 민주화운동의 상징적 공간으로, 현재 국가적인 차원에서의 복원 사업이 진행 중이다. 이번 제2차 토론회는 지난 제1차 토론회에 이은 후속 논의의 장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