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고을 광주의 대표 문화 공간인 서빛마루문예회관이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특별한 문화 예술 공연을 준비했다. 서울과 일본에서 온 합창단이 광주를 찾아 감동의 하모니를 선사할 예정이다.
광주 서구는 오는 5월 16일 토요일 오후 3시 서빛마루문예회관 공연장에서 기획공연 '무대공감 콘서트 #1 - 5월, 노래로 이어지다!'를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공연의 주제는 '연결'이다.
출연진으로는 서울 평화의나무 합창단, 광주 흥사단 합창단, 서울 종합예술단 봄날, 일본 '일어서라! 합창단' 등이 무대에 오른다. 다양한 지역과 국가의 합창단이 한자리에 모여 화합의 무대를 꾸밀 예정이다.
전석 무료 공연
이번 공연은 지역 주민에게 수준 높은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전석 무료로 진행된다. 별도의 참가비 없이 누구나 관람할 수 있다.
다만 무료 공연인 만큼 사전 예매는 필수다. 4월 23일 오전 10시부터 티켓링크 홈페이지에서 온라인 예매를 시작한다. 좌석은 선착순으로 배정되며 조기 마감될 수 있다.
인터넷 사용이 어려운 주민을 위해 현장 예매도 운영한다. 4월 23일과 24일 이틀간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서빛마루문예회관 인포데스크를 방문하면 티켓을 받을 수 있다.
서구청 관계자는 "포스터에는 예매 오픈일이 18일로 잘못 기재되어 있어 혼선을 빚을 수 있다"며 "실제 예매는 4월 23일 목요일 오전 10시에 시작되니 착오 없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빛고을' 밤 수놓을 감동의 하모니
공연 관계자는 "서로 다른 도시와 나라에서 모인 합창단이 하나의 무대에서 어우러지는 뜻깊은 자리"라며 "따스한 봄날, 가족·연인과 함께 아름다운 선율을 즐기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공연 관련 자세한 사항은 서구청 문화예술과 서빛마루문예회관팀(062-350-4564)으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