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서구 서빛마루문예회관이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수준 높은 클래식 공연을 마련했다. 오는 5월 23일 토요일 오후 7시 서빛마루문예회관 공연장에서 서울시립챔버오케스트라의 '프리미엄 스트링 앙상블'이 펼쳐진다.
이번 공연은 바이올린, 비올라, 첼로 등 현악기의 섬세하고 풍부한 음색이 어우러지는 앙상블 무대로, 봄밤의 정취를 더할 예정이다. 특히 전석 1만원이라는 파격적인 가격으로 책정돼 클래식 공연의 문턱을 낮췄다.
예매는 오는 4월 23일(목) 오전 10시부터 시작된다. 온라인 예매는 티켓링크에서 가능하며, 현장 예매는 4월 23일과 24일 이틀간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서빛마루문예회관 인포데스크에서 할 수 있다. 공연 당일 현장 예매 여부는 별도로 확인해야 한다.
서구청 문화예술과 관계자는 "서울시립교향악단 단원들이 주축이 된 챔버오케스트라의 수준 높은 연주를 합리적인 가격에 즐길 수 있는 기회"라며 "따뜻한 봄밤, 가족·연인과 함께 특별한 추억을 만들길 바란다"고 전했다.
공연 관련 문의는 서구청 문화예술과 서빛마루문예회관팀(☎062-350-4564)으로 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