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서구가 주민들이 생활용품을 더 쉽게 빌릴 수 있도록 ‘퀵 쉐어(Quick Share)’ 서비스를 본격 운영한다.
서구는 화정2동, 화정4동, 동천동, 농성1동, 서창동 등 관내 5개소에 물품공유센터를 운영 중이다. 이번 서비스는 주민이 물품공유센터 누리집(홈페이지)을 통해 원하는 물품을 신청하면 3일 이내에 이용자가 지정한 가장 가까운 공유센터로 물품을 옮겨준다.
누구나, 어떤 물품을 받을 수 있나?
- 대상: 광주 서구 주민 누구나 (나이·소득 제한 없음)
- 대여 품목: 텐트, 그늘막, 캠핑의자, 테이블, 웨건, 빔프로젝터 등 캠핑·레저용품과 생활공구
- 앞으로 이용 수요를 반영해 품목을 계속 확대할 예정
신청 방법
- 물품공유센터 누리집(홈페이지)에 접속한다.
- 빌리고 싶은 물품을 선택한다.
- 물품을 받을 공유센터(가장 가까운 곳)를 지정한다.
- 신청 후 3일 이내에 지정한 센터에서 물품을 수령한다.
서구 관계자는 “주민이 필요로 하는 물품을 가장 가까운 곳에서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서비스 접근성을 높였다”며 “공유를 통해 비용 부담은 줄이고, 함께 나누는 공동체 가치를 확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서구는 이 서비스를 통해 불필요한 소비를 줄이고 자원 재사용을 활성화하며, 생활밀착형 공유경제 모델을 구현한다는 방침이다.
문의: 서구청 주민자치과 주민협력팀 062-360-70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