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서구가 2026년 개최 예정인 도심 문화예술축제 '도시락(樂)'의 공연 단체를 확정했다.
서구는 지난 6일 공식 공고를 통해 심사를 거쳐 선정된 6개 공연 단체 명단을 발표했다. '도시락' 축제는 도심 속 일상에 문화예술의 즐거움(樂)을 더한다는 취지로 마련된 서구의 대표 문화 행사다.
이번 공모에는 음악, 연극, 무용 등 다양한 장르의 개인 및 단체가 지원해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 서구 관계자는 "많은 분들의 관심과 지원에 감사드리며, 선정된 팀들이 내년 축제의 핵심이 되어 시민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할 것"이라고 밝혔다.
선정 단체들은 향후 사전 워크숍 등을 통해 축제 준비에 본격적으로 돌입하게 된다. 2026년 '도시락' 축제의 정확한 일정과 장소, 세부 프로그램은 추후 별도로 공지될 예정이다.
한편, 서구는 이번 축제를 통해 지역 예술가들의 활약 기반을 마련하고, 시민들이 가까운 곳에서 고품격 문화를 즐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방침이다.
송다은 기자 song.de@korea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