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서구가 올해 말까지 진행할 유아숲교육 프로그램의 운영 주체를 누가 맡게 될지 가려내는 평가가 끝났다.
서구 공원녹지과는 13일, 『2026년 산림교육프로그램(유아숲교육) 운영 용역』에 대한 제안서 평가위원회의 평가 결과를 공개했다. 이번 공개는 관련 법규에 따른 필수 절차다.
공개 기간은 13일부터 27일까지 15일간이다. 평가 결과에 대한 세부 사항은 서구청 홈페이지에 게시된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서구 관계자는 "평가 결과 공개를 통해 공정하고 투명한 절차를 따르고 있음을 알리고자 한다"며 "선정된 업체는 내년부터 서구 관내 유아들을 대상으로 숲에서의 체험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게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서구가 운영하는 유아숲교육 프로그램은 만 3~5세 유아를 대상으로 산림교육 전문가의 지도 아래 자연 속에서 오감을 활용한 놀이와 탐구 활동을 진행하는 사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