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북구가 주민 생활과 밀접한 4가지 새 소식을 16일 공개했다. 주민들의 문화생활, 환경 실천, 지역 자치 역량 강화를 위한 내용이 담겼다.

우선 북구 생활문화센터는 오는 4월부터 6월까지 3개월간 다양한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프로그램별 상세 일정과 신청 방법은 북구청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환경 분야에서는 '2026년 투명페트병 교환 사업'이 시작된다. 주민이 투명페트병을 지정된 장소에 가져가면 포인트를 적립해주는 방식으로, 재활용률 제고와 자원 순환을 목표로 한다. 운영 장소와 포인트 적립 기준 등 구체적인 사항은 추후 공지될 예정이다.

주민자치 활성화를 위해 '주민자치회 사무국 역량강화 교육'도 마련됐다. 각 동 주민자치회에서 활동하는 사무국 직원들의 전문성과 업무 효율을 높이는 내용으로 구성된다.

아울러 '2026년 광주 사회조사'가 실시된다. 이 조사는 광주시의 정책 수립을 위한 기초 자료로 활용되며, 표본으로 선정된 가구를 대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북구는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각 사업과 프로그램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광주 북구청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