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동구 장애인복지관이 지역민의 문화 향유 기회를 넓히기 위해 수준 높은 창극 공연을 무료로 선보인다.

이번에 초청된 작품은 광주시립창극단의 '천변만화' 다. 복지관 측은 문화 소외 계층은 물론 지역 주민 누구나 부담 없이 전통 공연의 매력을 느낄 수 있도록 공연 관람 참여자를 모집한다.

공연은 오는 29일(수) 오후 2시 20분부터 약 2시간 10분 동안 광주예술의전당에서 펼쳐진다.

참여 대상은 복지관 이용인 및 지역 주민이다. 별도의 참가비는 없다. 다만 공연의 원활한 진행과 좌석 배정을 위해 사전에 문의 전화를 하는 것이 좋다.

  • 일시: 2026년 4월 29일(수) 오후 2시 20분 ~ 4시 30분
  • 장소: 광주예술의전당
  • 비용: 무료
  • 문의: 광주광역시동구장애인복지관 문화지원팀 심선경 (☎ 070-4940-0625)

복지관 관계자는 "평소 창극을 접하기 어려운 주민들에게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많은 분이 오셔서 우리 소리의 멋을 느끼고 가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해당 공연은 별도의 온라인 신청 링크 없이 유선 문의를 통해 참여 의사를 밝히면 된다. 당일 현장 상황에 따라 입장이 제한될 수 있으므로 서둘러 문의하는 것이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