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남구가 주민들의 의견을 직접 듣고 정책에 반영하기 위한 온라인 플랫폼을 운영한다.

남구는 2026년 1월부터 12월까지 연중 온라인 정책참여 플랫폼 '국민생각함'을 운영한다고 26일 밝혔다. 이 플랫폼은 주민, 전문가, 공무원 등 누구나 자유롭게 정책 아이디어를 등록하고 의견을 나눌 수 있는 공간이다.

주요 기능은 ‘생각쓰기’‘함께 생각하기’ 로 나뉜다. '생각쓰기'는 일상 속 문제 해결 방안이나 필요한 제도, 개선이 필요한 정책을 제안하는 곳이다. '함께 생각하기'는 대화(토론), 투표, 설문, 공모 등 다양한 방식으로 진행되는 소통에 댓글이나 추천으로 참여하는 공간이다.

참여를 원하는 주민은 인터넷 포털에서 '국민생각함'을 검색하거나, 남구 홈페이지(참여세상 > 구민제안 > 국민생각함), 제공된 QR 코드를 통해 접속하면 된다. 이용을 위해서는 간단한 회원가입이 필요하다.

남구 관계자는 "구정 발전을 위한 주민 여러분의 소중한 생각과 아이디어를 기다린다"며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국민생각함 접속 QR 코드
국민생각함 접속 QR 코드. (사진=남구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