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남구가 오는 4월 29일(수) 경기도 파주 DMZ로 떠나는 ‘2026년 남구 통일효도열차’ 참가자 280명을 모집한다. 참가비는 85,000원이며, 열차 내 공연과 평화통일교육, 점심 도시락이 제공된다.
누가 신청할 수 있나
신청은 방문 접수와 온라인 접수로 나뉜다.
- 방문 접수: 4월 1일(수)부터 3일(금)까지 3일간. 65세 이상 남구민이 2인 1조로 신청해야 한다. 17개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선착순 110명을 모집한다.
- 온라인 접수: 4월 8일(수) 오전 9시부터 남구청 홈페이지 배너를 통해 신청한다. 남구민 또는 남구 연고자라면 누구나 가능하며, 선착순 170명(전체 연령 150명, 청소년 동행 20명)을 모집한다. 단, 청소년(2008년생 이하)은 성인 동행자와 함께 신청해야 한다.
어떤 여행인가
참가자들은 행사 당일 오전 5시 50분 효천역에 집결해 교육전용 E트레인(객차 7량)에 탑승, 16시간 동안의 무정차 여행을 시작한다. 오전 6시 30분께 출발해 열차 안에서 공연과 평화통일교육을 받고 점심 도시락을 먹는다. 오후 12시 20분경 도라산(임진강)역에 도착해 버스로 이동, 약 3시간 동안 DMZ 현장을 견학한다. 이후 오후 4시 40분경 도라산역을 출발해 밤 10시 30분께 광주에 도착한다.
신청 결과는 어떻게 확인하나
방문 접수 결과는 4월 6일(월) 오후 3시 남구TV 유튜브에서 공개 추첨 후 오후 6시경 개별 문자로 통보된다. 온라인 접수 결과도 동일하게 문자로 안내된다.
남구 관계자는 “올해도 통일효도열차가 효천역에서 출발해 도라산역까지 운행될 예정”이라며 “안보 상황 등으로 일정이 변경되거나 민북지역 출입이 통제될 수 있다”고 밝혔다.
문의: 남구 민주평화인권과 남북교류협력팀 (062-607-269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