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광산구 어룡동이 주민 참여로 마을의 정체성을 만드는 ‘어룡동 마을브랜드 공공디자인 공모전’의 최종 수상작이 확정됐다.
지난해 12월 10일 발표회를 통해 로고 디자인 부문과 슬로건 부문에서 각각 6점씩 총 12점의 작품이 선정되었다. 수상자에게는 시상금으로 디지털 온누리 상품권이 지급될 예정이다.
로고 부문에서는 ‘역사와 자연을 잇는 길, 미래를 여는 어룡!’을 주제로 한 작품이 1등(50만 원)을 차지했다. 2등(30만 원)은 ‘어룡을 잇다’, 3등(20만 원)은 ‘함께 만드는 맑은 마을 어룡동’을 콘셉트로 한 작품이 수상했다. 장려상(5만 원) 3점도 함께 뽑혔다.
슬로건 부문에서도 1등(30만 원)부터 3등(10만 원), 장려상(5만 원) 3점 등 총 6점의 작품이 선정되었다. 보도자료에 따르면, ‘전통 위에 피어나는 미래, 어룡동 공동체’는 장려상 수상작으로 확인됐다.
어룡동 관계자는 “주민 여러분의 정성어린 작품과 발표에 감사드린다”며 “선정된 작품을 바탕으로 어룡동의 마을 브랜드 정체성을 확립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공모전에 대한 자세한 사항과 수상 작품은 어룡동 행정복지센터에 문의하면 확인할 수 있다.
문의: 광산구 어룡동 행정복지센터 (062-960-76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