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광산구는 행정 업무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을 위해 '마을행정사' 무료 상담 서비스를 운영한다고 7일 밝혔다.
전문 행정사 8명이 재능기부 형태로 참여하며, 행정심판 청구·인허가·토지 보상·외국인 출입국 민원·산재·노동 문제까지 폭넓게 상담해준다. 일반적으로 행정사 수임료는 건당 10만~30만 원 수준이지만, 이 서비스는 전액 무료다.
누가 이용할 수 있나?
- 광산구에 주소를 둔 주민
- 광산구에서 사업하는 사업자·소상공인
- 외국인·이주민·노동자도 가능
어떤 도움을 받을 수 있나?
- 인허가, 행정심판 등 절차 안내
- 행정기관 제출 서류 작성 방법
- 권익 보호를 위한 법적·행정적 상담
언제·어디서?
- 매주 목요일 오후 2시~4시
- 광산구청 1층 민원봉사과 내 '마을행정사 상담 창구'
방문이 어렵다면?
- 전화 또는 이메일을 통한 비대면 상담 가능
- 대표 연락처: 062-956-4227
- 문의전화: 062-960-8070
광산구는 지난해 말 광주에서 처음으로 '마을행정사 운영 조례'를 제정해 이 서비스를 안정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구 관계자는 "행정의 문턱을 낮추고 시민 권익을 지키는 마을행정사 운영이 활성화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꿀팁: 일반 행정사 상담은 건당 수만~수십만 원이 드는데, 이 서비스는 완전 무료다. 방문 시간이 안 되면 전화 한 통이면 상담받을 수 있으니 부담 없이 문의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