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빛 아래 공원에서 땀을 흘려볼까? 광산구가 바쁜 일상 속 주민의 규칙적인 운동 습관을 도우려 야간 무료 운동 프로그램을 시작한다.

광산구는 오는 31일부터 10월 29일까지 '별밤야간운동교실'을 연다. 운동은 화요일과 목요일 저녁 7시부터 8시까지 진행되며, 남녀노소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운동 장소는 첨단쌍암공원, 경암근린공원, 황룡친수공원, 신창역사문화공원, 운남근린공원, 첨단전천후게이트볼장 야외, 광주광역시인재교육원, 풍영정천변길 공원 등 총 8개 공원이다.

프로그램은 생활체조, 라인댄스, 에어로빅 등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전문 강사의 지도 아래 진행된다. 우천 시에는 휴강한다.

운동교실의 상세 장소와 일정 등 공지사항은 '별밤운동교실' 누리소통망(밴드)에서 확인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우산건강생활지원센터(☎062-960-3822)로 문의하면 된다.

광산구 관계자는 "바쁜 일상에서 즐기는 운동이 주민들의 삶의 활력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별밤야간운동교실은 낮 시간 운동이 어려운 직장인과 주부 등을 위해 마련된 생활밀착형 건강 증진 사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