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광산구가 이주배경 청소년들의 자기 이해와 진로 설정을 돕기 위해 1:1 맞춤형 진로 코칭에 나선다.

광산구 교육도서관과는 오는 5월 18일부터 8월 31일까지 '2026 광산구 이주배경청소년 상생교육 - 꿈:잇다 진로 나침판'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22일 밝혔다.

누가 신청할 수 있나

  • 광산구에 거주하는 만 12~15세 이주배경 청소년
  • 선착순 10명 모집

이번 프로그램은 진로코칭지도사 자격을 갖춘 전문가와 1:1로 매칭되어 총 10회에 걸쳐 진행된다. 청소년이 스스로 자신의 강점과 흥미를 파악하고, 이에 기반한 진로 목표를 세울 수 있도록 돕는 것이 핵심이다. 모든 과정은 무료이며, 참가자가 원하는 장소(가정, 학교, 청소년 시설 등)에서 이루어져 접근성을 높였다.

어떤 도움을 받나

  • 1:1 전담 코치가 10회기 동안 밀착 지도
  • 자기 이해 → 진로 목표 설정 → 실행 계획 수립까지 단계별 코칭
  • 희망 장소에서 만나 부담 없이 참여 가능

광산구 관계자는 "이주배경 청소년들이 한국 사회에 안정적으로 적응하고 자신의 꿈을 구체화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이번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며 "선착순 10명만 모집하는 만큼 관심 있는 가정에서는 서둘러 신청해 달라"고 당부했다.

신청 방법

  • 기간: 2026년 4월 22일(화) ~ 5월 11일(일) 오후 6시까지
  • 방법: 온라인 신청(https://m.site.naver.com/25FMx) 또는 공문 접수
  • 문의: 광산구 교육도서관과 ☎ 062-960-8547

선정 결과는 신청 마감 후 개별 통보된다. 자세한 사항은 광산구청 홈페이지나 네이버 블로그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