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광산구 이야기꽃도서관이 봄을 맞아 따뜻한 그림 이야기로 관람객을 초대한다.

이야기꽃도서관은 오는 4월 12일부터 6월 30일까지 '자연과 아이들'을 주제로 한 최정인 작가의 원화전을 연다. 전시는 도서관 3층 작가실에서 무료로 진행된다.

이번 전시는 봄의 자연을 배경으로 따뜻한 감성을 전달하는 최정인 작가의 그림책 원화를 선보인다. 작가는 홍익대학교 미술대학 판화과를 졸업하고, 현재 일러스트레이터이자 그림책 작가로 활동 중이다. 대표작으로는 '빨간 모자의 숲(2019)', '거인의 정원(2021)', '작은 도자기 인형의 모험(2024)' 등이 있다.

관람객의 이해를 돕기 위해 매주 토요일 오후 1시에는 도슨트(전시 해설사) 예약 운영도 진행된다. 도슨트 예약 및 전시 관련 문의는 이야기꽃도서관으로 하면 된다.

한편, 이야기꽃도서관은 지난 3월에도 그림책 특화 전시를 개최하는 등 지역 주민을 위한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을 꾸준히 선보이고 있다.

송다은 기자 song.de@korea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