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광산구 이야기꽃도서관이 시민들의 창작 활동을 지원하는 전시 공간을 마련했다.

이야기꽃도서관은 3층 그림책특화공간인 '누구나실'에 시민 참여형 갤러리를 운영한다. '이야기꽃 갤러리'는 그림, 사진, 기록, 다양한 소품 등 시민들에게 소중한 이야기가 담긴 무엇이든 전시할 수 있는 공간이다.

광산구 주민이라면 누구나 참여 신청이 가능하다. 전시 희망자는 원하는 14일 구간을 선택해 302room@korea.kr로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전시 기간은 4월 1일부터 9월 29일까지 총 12개의 구간으로 나뉘어 운영된다.

도서관 관계자는 "많은 분들이 자신의 이야기를 나누고 표현할 공간을 원해왔다"며 "도서관이 지역 주민의 문화적 교류의 장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전시 설치와 철수는 신청자가 직접 진행해야 한다. 자세한 내용과 신청서식은 광산구청 누리집 공고문을 참조하거나, 이야기꽃도서관(062-960-6814)으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