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아시아문화전당(ACC)이 5월을 맞아 역사의 아픔을 예술로 승화한 특별한 문화 예술 공연을 선보인다.
ACC는 오는 14일부터 17일까지 나흘간 예술극장 극장1에서 연극 '시간을 칠하는 사람'을 공연한다. 이 작품은 1980년 5월 광주 민주화항쟁의 최후 항전지였던 옛 전남도청과 그 건물에 얽힌 '칠장이'의 이야기를 다룬다.
▶ 공연 일정
- 5월 14일(목)~15일(금): 오후 7시 30분
- 5월 16일(토): 오후 3시·7시 30분
- 5월 17일(일): 오후 3시
- 공연 시간: 60분(인터미션 없음)
▶ 관람 조건
- 7세 이상(2019년생 포함 이전 출생자) 입장 가능
- 7세 미만은 티켓을 소지하고 보호자가 동반해도 입장할 수 없다.
- 현장에서 생년월일을 확인할 수 있는 증빙서류(건강보험증·주민등록등본·여권·학생증 등)를 반드시 제시해야 한다.
▶ 티켓 가격 및 혜택
- 전석 3만원
- 다양한 할인 혜택이 있으며, 할인은 실제 관람자 기준으로 적용된다. 할인 예매 시 증빙서류를 지참하지 않으면 현장에서 차액을 지불해야 한다.
- 유료 공연이지만 관람객에게는 3시간 무료 주차 혜택이 주어진다.
▶ 예매 및 유의사항
- 예매: ACC 누리집, 매표소, 콜센터(☏ 1899-5566)
- 공연 당일 잔여석이 있으면 오전 10시부터 공연 시작 전까지 현장 예매도 가능하다.
- 좌석은 90석으로 한정되어 있다.
- 이 공연은 객석이 이동형으로 제작돼 공연 중 배우의 움직임에 따라 객석이 움직이는 특별한 경험을 선사한다. 다만 객석 5열(최상단)은 약 3m 높이에 위치해 고소공포증이 있다면 관람에 어려움이 있을 수 있다. 등받이가 낮고 팔걸이가 없으며 좌석 간 공간도 넓지 않아 예매 전 참고하는 것이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