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광역시 북구가 서영대학교 RISE사업단과 함께 지역사회 인권교육을 이끌 교육학 강사를 키운다. 단순 이론 강의가 아닌, 참여자가 직접 체험형 교안과 교구를 기획·제작하는 실습형 과정이다.
누가 신청할 수 있나
- 인권교육 예비 강사 및 현장 경력 3년 미만의 초급 강사
- 인권교육과 장애인식개선에 관심 있는 일반 주민
- 모집인원: 15명 내외 (소수 정예 운영)
어떤 과정인가교육은 6월 9일부터 9월 22일까지 매주 화요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북구 운암생활문화센터 3층에서 진행된다. 주요 내용은 △인권교육의 이해 △법정 의무교육 기준 학습 △교안 작성법 △장애 유형별 체험형 교구 기획·제작이다. 이후 9월부터 12월까지는 현장 실습 과정이 별도로 운영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이론에 머물지 않고 실제 강의 현장에서 바로 쓸 수 있는 교구를 만드는 과정"이라고 설명했다.
어떻게 신청하나
- 신청 기간: 2026년 5월 1일부터 5월 29일까지
- 신청 방법: 네이버폼 온라인 제출 (https://naver.me/FJO6gKrx)
- 문의: 광주광역시 북구 인권교육과 (062-410-6171)
정원이 15명으로 적어 조기 마감될 수 있으니 관심 있다면 서둘러 신청하는 것이 좋다. 북구는 이번 과정을 통해 양성된 강사들이 지역 내 학교와 복지시설에서 활동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리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