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8민주화운동기록관이 5·18민주화운동 제46주년을 맞아 학술세미나를 연다. 오는 5월 8일 금요일 오후 1시 30분부터 4시 50분까지 기록관 7층 다목적강당에서 ‘5·18 기록사진의 역사와 아카이브: 이미지, 증언, 기억’을 주제로 진행된다.
이번 세미나는 국가유산청과 공동 주최로, 5·18 당시 촬영된 기록사진들을 어떻게 수집·보존하고 아카이브로 구축해왔는지 되짚어본다. 특히 사진 이미지가 담고 있는 증언과 기억의 층위를 학술적으로 분석하는 자리다.
누구나 참석 가능…별도 신청 불필요
이번 학술세미나는 시민 누구나 무료로 참석할 수 있다. 별도 사전 등록 절차는 없으며, 행사 당일 5·18민주화운동기록관 7층 다목적강당으로 방문하면 된다.
- 일시: 2026년 5월 8일(금) 오후 1시 30분 ~ 4시 50분
- 장소: 5·18민주화운동기록관 7층 다목적강당 (광주광역시 동구)
- 참가비: 무료
- 문의: 5·18민주화운동기록관
기록관 측은 “이번 세미나가 5·18의 역사적 진실을 기록한 사진 자료의 가치를 시민들과 공유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참석 전 알아두면 좋을 점
기록관 내 주차 공간이 넉넉지 않아 대중교통 이용을 권장한다. 행사 당일 기록관에서는 5·18 기록사진 전시도 함께 관람할 수 있어, 세미나 전후로 전시를 둘러보는 것도 추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