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서구가 전통 악기와 K-POP의 만남을 주제로 한 색다른 문화 예술 공연 체험을 마련했다.

서구는 오는 5월 9일 토요일 오전 10시 30분부터 빛고을국악전수관 2층 전시실에서 ‘가야금팝(K-POP)’ 원데이 클래스를 연다. 약 90분 동안 가야금을 처음 접하는 사람도 부담 없이 연주를 배울 수 있도록 구성됐다.

TWS ‘첫만남은 계획대로 되지 않아’ 연주

이번 클래스의 주인공은 가야금이다. 무거운 전통 악기라는 편견을 깨고, 요즘 10~20대에게 익숙한 TWS의 ‘첫만남은 계획대로 되지 않아’ 하이라이트 부분을 직접 연주해본다. 복잡한 이론 설명 대신, 가볍게 배우고 함께 맞춰보는 방식으로 짧지만 특별한 연주를 완성하는 게 목표다.

참가자는 “이 노래를 가야금으로?!”라는 놀라움에서 시작해, 90분 뒤에는 소중한 사람에게 들려줄 수 있는 한 곡을 손에 쥐게 된다.

참가비 무료… 8일 오후 5시까지 신청

참가비는 무료다. 가야금팝 클래스에 참여하려면 5월 8일 오후 5시까지 광주 서구청 누리집(통합예약시스템 → 교육/강좌)에서 사전 신청해야 한다. 신청 후 사전 통보 없이 불참하면 이후 프로그램 참석 자격이 제한될 수 있으므로, 부득이한 경우 5월 8일 오후 5시까지 취소해야 한다.

문의: 빛고을국악전수관 062-350-45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