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중소벤처기업유통원이 소상공인의 온라인 시장 진출을 돕기 위한 ‘2026년 소상공인 온라인 판로지원사업’ 참여기업을 모집한다. 정부지원금 최대 600만원 한도 내에서 상품 개선부터 마케팅까지 원하는 서비스를 골라 신청할 수 있다.

지원 대상 및 조건

전국 소상공인이 대상이며, 일부 융자 제외 업종(유흥·사행성 업종 등)은 신청할 수 없다. 부도·휴폐업 중이거나 세금 체납이 있으면 지원에서 제외된다. 소상공인확인서, 사업자등록증명원, 국세·지방세 납부증명서를 제출해야 한다.

맞춤형 메뉴판 지원

올해 새로 도입된 ‘메뉴판 통합신청’ 방식으로 최대 4개 사업을 한 번에 신청할 수 있다. 지원 내용은 ▲상품 개선(포장·브랜드 디자인) ▲상세페이지 제작 ▲콘텐츠 제작 ▲온라인쇼핑몰 판매지원 ▲라이브커머스 제작·운영 ▲SNS 마케팅 ▲온라인 홍보 ▲물류 서비스 등 8개다. 사업비의 90% 를 정부가 지원하며, 소상공인은 10% 자부담과 부가세를 부담한다.

신청 방법과 기간

이달 4월 1일 오후 6시까지 판판대로(www.fanfandaero.kr)에서 회원가입 후 ‘소상공인 판로지원 통합신청(메뉴판)’ 메뉴를 통해 접수하면 된다. 선정은 서류 평가와 선정위원회 심사를 거쳐 고득점순으로 이뤄진다. 백년소상공인, 로컬크리에이터, 정부 공모전 입상자 등은 최대 5점의 가점을 받을 수 있다.

문의: 온판상담소(1899-03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