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광산구 첨단도서관이 초등 고학년과 청소년을 위한 특별한 한국사 수업을 마련했다.
26일 오전 10시부터 '내가 쓰는 한국사' 프로그램 참가자 15명을 선착순 모집한다. 수강료는 무료다.
인물로 배우는 살아있는 역사
이번 프로그램은 역사 속 인물을 주제로 직접 책(북아트)을 만드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 세종: 백성을 향한 리더십
- 이순신: 위기 속 책임과 전략
- 정조: 개혁과 갈등
- 정약용: 백성을 위한 학자 정신
- 유관순: 자유를 향한 용기
수업은 4월 11일부터 5월 16일까지 매주 토요일 오후 1시 30분부터 2시간 동안 첨단도서관 2층 시청각실에서 열린다. 총 5회 과정이며, 4월 18일은 도서관주간 행사로 한 주 쉰다.
신청은 배우랑께에서
신청은 광산구 평생학습포털 '배우랑께'(https://edu.gwangsan.go.kr)에서 하면 된다. 로그인 후 강좌검색에서 '첨단도서관' 또는 '내가 쓰는 한국사'를 검색해 접수하면 된다.
대상은 초등학교 5학년 이상 청소년이다. 대상 연령이 아니어도 참여를 원하면 도서관으로 별도 문의할 수 있다.
한 가지 유의할 점은 신청 인원이 정원의 절반(8명)에 못 미치면 강좌가 열리지 않을 수 있다는 점이다. 관심 있는 학생은 미리 '배우랑께'에 회원가입을 해두는 게 좋다. 문의는 첨단도서관(062-960-8296)으로 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