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동구육아종합지원센터가 영유아 가족을 위한 특별한 주말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오는 5월 23일 열리는 '토요예술놀이터 2차' 행사다.

이번 행사는 빛과 모래로 만드는 샌드아트 공연과 아이들이 직접 모래 그림을 그려보는 체험으로 꾸며진다. 아프리카와 바닷속 동식물 이야기를 소재로 한 스토리텔링 공연이 펼쳐져 어린이들의 상상력을 자극할 예정이다.

동구에 사는 영유아 자녀를 둔 15가정을 대상으로 한다. 참가비는 무료다. 다만 선착순이 아니라 추첨제로 참가자를 선정한다. 신청 기간 안에 접수만 하면 누구에게나 동등한 기회가 주어진다.

신청은 4월 24일 오전 10시부터 5월 1일 오후 4시까지 동구육아종합지원센터 홈페이지에서 하면 된다. 로그인 후 '가정양육지원-부모자녀체험프로그램' 메뉴에서 '토요예술놀이터-2차'를 선택해 접수할 수 있다.

센터 관계자는 "아이들에게 빛과 모래가 어우러진 환상적인 경험을 선물할 좋은 기회"라며 "관심 있는 가정의 많은 신청을 바란다"고 전했다.

추첨 결과는 5월 8일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개별 연락도 진행된다. 문의는 동구육아종합지원센터(☎ 062-608-8823)로 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