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북구문화의집이 초등학생을 위한 장기 예술 체험 프로그램 '느린 흙집'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 프로그램은 문화체육관광부와 광주광역시가 주최하는 '2026 꿈다락문화예술학교' 사업의 하나로, 아이들이 직접 손으로 흙집을 지으며 창의력과 집중력을 기를 수 있도록 기획됐다.
누가 참여할 수 있나
- 초등학교 1~6학년 누구나
- 정원: 선착순 15명
어떤 활동을 하나
참여 어린이들은 나무와 흙을 재료로 실제 흙집을 짓는 과정을 경험한다. 아이디어를 구상하고 목공 기술과 흙 다루는 법을 배워 건축 원리를 익히는 '노작(勞作)예술' 활동이다. 북구문화의집은 "일과 놀이를 합쳐 아이들이 자기주도적으로 집중하는 법을 배우게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언제, 어디서 하나
- 운영 기간: 2026년 5월 2일(토) ~ 9월 19일(토)
- 시간: 매주 토요일 오후 1시 30분 ~ 4시 30분 (총 3시간)
- 장소: 북구문화의집 (광주 북구)
참가비는 무료이며, 모든 재료와 도구는 북구문화의집에서 제공한다.
신청 방법
전화 접수는 받지 않으며, 온라인 접수 폼으로만 신청할 수 있다. 아래 링크 또는 포스터의 QR코드를 통해 접수하면 된다.
- 신청 링크: https://forms.gle/bq1KdwAuXGYkeLb17
- 문의: 북구문화의집 062-268-1420
꿀팁
정원이 15명으로 적은 편이라 조기 마감될 가능성이 높다. 관심 있는 학부모라면 공고 확인 즉시 신청하는 것이 좋다. 프로그램은 약 5개월간 이어지는 장기 프로젝트이므로, 아이가 꾸준히 참여할 수 있는지 미리 확인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