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군 제31보병사단이 통합방위태세 확립을 위한 대침투종합훈련에 돌입한다.
훈련 기간은 오는 13일부터 16일까지 나흘간이다. 이 기간 광주 시내 일부 지역에서 훈련 병력과 군 장비가 실제 도로를 따라 이동할 예정이다.
군 당국은 시민들의 불안을 최소화하기 위해 사전에 훈련 일정을 공개하고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군 관계자는 "국가 안보와 시민의 안전을 위한 불가피한 훈련"이라며 "주민 여러분의 너그러운 이해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훈련과 관련한 민원이나 문의 사항은 국번 없이 ☎1338로 연락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