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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하천·계곡 불법 점용시설 이제 앱으로 신고하세요···안전신문고 통해 상시 접수

광주시가 하천과 계곡 부지의 불법 점용시설을 시민이 직접 신고할 수 있도록 안전신문고 앱을 활용한다. 무단으로 설치한 가건물부터 무허가 영업까지, 사진과 함께 위치를 찍어 신고하면 시 당국이 조사에 나선다.

2026-04-02
광주광역시
지역
정보
3월 31일

나도 해당될까?

하천·계곡 무단 점용, 이제 휴대폰 앱으로 신고하세요

광주 하천이나 계곡에 누가 마음대로 가게를 펴거나 물건을 쌓아두면, 이제 휴대폰 앱으로 신고할 수 있어요.

하천이나 계곡은 모두가 함께 쓰는 공공장소예요. 그런데 어떤 사람이나 가게가 허가 없이 거기에 마음대로 평상을 깔거나, 컨테이너 박스를 놓고 음식을 팔기도 합니다. 이렇게 불법으로 공간을 차지하는 걸 ‘무단 점용’이라고 해요.

광주시는 이런 무단 점용을 쉽게 신고받을 방법을 마련했어요. ‘안전신문고’라는 스마트폰 앱을 쓰는 거죠. 앱을 열고, 불법이라고 생각되는 시설이나 행위의 사진을 찍고, 위치를 표시해 신고하기 버튼만 누르면 돼요. 신고는 언제든지 할 수 있습니다.

나에게 어떤 영향이 있을까?
우리 주변 하천이나 계곡이 깨끗하고 안전하게 유지되도록 도울 수 있는 기회예요. 불법 가게나 구조물 때문에 다치거나 불편을 겪는 사고를 미리 막는 데 일조할 수 있습니다. 궁금한 점은 광주시청 하천방재과(062-410-6793)에 전화하면 됩니다.

정리하면, 광주 시민이라면 누구나 손안의 스마트폰으로 공공장소를 지키는 ‘안전 지킴이’가 될 수 있어요.

알아두면 좋은 말
- 무단 점용: 허가를 받지 않고 공공장소를 마음대로 쓰는 것. 공원에 가정용 그네를 설치하는 것과 비슷해요.
- 안전신문고: 생활 속에서 발견한 각종 안전 문제를 국가에 신고하는 공식 앱이에요.
- 허가: 일을 하기 전에 관공서에서 공식적으로 승인을 받는 절차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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