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동구가 당뇨 환자와 당뇨 고위험군을 위해 혈당측정기와 소모품을 무료로 나눠준다.

60명 한정 선착순 모집이며, 접수 기간은 4월 6일부터 10일까지 닷새 동안 진행된다. 구는 “꾸준한 자가 측정이 건강한 삶으로 가는 지표”라며 적극적인 신청을 당부했다.

지원 대상은 동구에 주소를 둔 당뇨 환자 또는 당뇨 전단계 고위험군이다. 당뇨 전단계 기준은 공복혈당 100~125mg/dL 이상, 또는 당화혈색소 5.7~6.4% 이상이다.

특히 최근 1년 이내 보건소 혈당측정기 지원 사업에 참여한 이력이 없는 신규 참여자와 사전·사후 평가를 위해 건강생활지원센터를 최소 2회 이상 방문할 수 있는 사람을 우선 선발한다.

지원 내용은 혈당측정기 1대와 함께 소모품(시험지, 채혈침 등) 3개월분이다. 참여자는 별도 비용 없이 기기를 받을 수 있다.

신청은 전화(☎ 062-608-4645) 또는 온라인 링크(https://moaform.com/q/o2wjRL)를 통해 하면 된다. 선착순 마감이므로 서둘러야 한다.

문의는 동명건강생활지원센터(062-608-4645)로 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