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남구, 주민 누구나 '구민안전보험' 가입···상해사망 500만원·대중교통사고 100만원 보장
광주 남구가 주민 누구나 가입하는 '구민안전보험'을 2026년 3월 31일부터 1년간 운영한다. 보험료는 구가 전액 부담하며, 상해 사망 시 500만원, 대중교통 사고 시 100만원 한도로 보장받을 수 있다.
나도 해당될까?
광주 남구 주민이라면 자동으로 '사고 보험' 든다
광주 남구에 사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위험한 사고를 당했을 때 돈을 받을 수 있는 보험에 든다.
길을 걷다가 넘어져 다치거나, 버스를 타다가 사고가 나는 불의의 사고는 누구에게나 일어날 수 있다. 그럴 때 치료비나 위로금을 받을 수 있으면 좋겠지?
광주 남구가 그런 걱정을 덜어주는 '구민안전보험'을 다시 마련했다. 2026년 3월 31일부터 1년간 유효하다. 가장 좋은 점은 보험료를 구청이 모두 내주니까, 주민은 아무것도 안 해도 자동으로 보험에 들어간다는 것이다. 남구에 주민등록만 되어 있으면 된다.
주요 보장 내용을 보자.
- 큰 사고로 사망했을 때: 500만원
- 버스 타다가 다쳤을 때: 치료비 100만원까지
- 사고 후 몸이 불편해졌을 때: 500만원까지
- 심하게 화상을 입어 수술했을 때: 100만원
- 무더위에 일사병·열사병 걸렸을 때: 10만원
이미 다른 사고보험에 들어 있어도 괜찮다. 이 보험은 중복으로도 받을 수 있다.
사고가 나면 3년 안에 보험사(전화: 1522-3556)에 연락해 신청하면 된다. 필요한 서류는 남구청 홈페이지에서 다운로드할 수 있다.
정리하면, 광주 남구에 사는 우리 가족 모두는 1년 동안 다양한 사고에 대비한 '안전망'을 갖게 된 셈이다.
알아두면 좋은 말
- 중복보장: 다른 보험에 들어 있어도 이 보험에서 또 돈을 받을 수 있는 것.
- 한도: 받을 수 있는 최대 금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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