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광산구 신창동이 주민들을 위한 3월 소식지를 발행했다. 소식지에는 생활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정책과 신청 안내가 실려 있어 주민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주요 사업 6가지는 다음과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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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산빛여울채 임대주택 모집: 오는 3월 31일까지 접수한다. 광주에 거주하는 무주택 세대가 신청할 수 있으며, 특정 세대형은 소득 기준이 완화됐다. 신청은 동 행정복지센터나 광주광역시도시공사 사옥 1층에서 가능하다. 문의는 임대주택콜센터(☎225-2280)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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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수당 지급 대상 확대: 4월부터 만 9세 미만 아동까지 수당을 받을 수 있게 된다. 2017년 1월부터 2018년 3월 사이에 태어난 아동은 별도 신청 없이 자동으로 신청된다. 보호자나 계좌 변경이 필요한 경우 3월 31일까지 동 주민센터에 신고해야 한다. 문의는 신창동 여성아동담당(☎960-77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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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생에너지 설비 지원 사업: 주택에 태양광, 태양열 등을 설치할 경우 보조금을 지원한다. 3월부터 11월까지 사업을 진행하며, 예산이 소진되면 마감된다. 태양열·지열은 4월 14일, 태양광은 4월 15일 선착순으로 신청을 받는다. 문의는 에너지공단(☎1855-3020)이나 구 산업혁신과(☎960-3676)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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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산구 중소기업 고용장려금: 광산구에 있는 제조업 중소기업이 광산구민을 새로 채용해 6개월 이상 고용하면, 채용 인원 1명당 200만 원을 지원한다. 기업당 최대 2명까지 지원 가능하다. 고용장려금 지급 신청은 7월부터 예산 소진 시까지 선착순으로 받는다. 문의는 구 일자리정책과(☎960-38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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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상품권 가맹점 모집: 광산구 소재 연매출 30억 원 이하 점포를 대상으로 '지역상품권 착(Chak)' 앱 가맹점을 연중 상시 모집한다. 유흥업종 등은 제외된다. 신청은 앱을 통해 가능하다. 문의는 구 시민경제과(☎960-48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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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돌봄서비스: 3월 27일부터 노쇠나 장애 등으로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주민을 대상으로 맞춤형 돌봄 서비스를 제공한다. 식사 지원, 이동 지원, 방문 재활 등이 포함된다. 소득에 따라 본인 부담금이 달라지며, 1인당 연간 최대 150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신청은 돌봄콜(☎1660-2642)이나 관할 동 주민센터로 하면 된다.
신창동 관계자는 "소식지를 통해 주민들이 놓치기 쉬운 유용한 정보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며 "앞으로도 생활 밀착형 소식을 꾸준히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소식지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신창동 행정복지센터(☎960-7773)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