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서구, 당뇨병 환자 검사비 지원···3월 23일부터 예산 소진 시까지 신청
광주 서구가 당뇨병으로 치료 중인 주민을 대상으로 합병증 검사비를 지원한다. 신청은 오는 3월 23일부터 시작되며, 예산이 모두 소진될 때까지 접수한다.
나도 해당될까?
광주 서구 당뇨병 검사비 지원한다
광주 서구에 사는 당뇨병 환자가 병원에서 받는 특정 검사 비용을 구청에서 도와준다.
당뇨병은 오래 방치하면 눈, 신장, 발에 심각한 문제(합병증)를 일으킬 수 있다. 그래서 정기적으로 검사를 받아서 미리 문제점을 찾는 게 중요하다.
광주 서구는 이런 검사 비용을 지원하는 사업을 시작했다. 서구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고, 당뇨병 치료를 받고 있는 사람이면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지원 받을 수 있는 검사는 두 가지다.
첫째는 눈, 신장 등에 당뇨병 합병증이 생겼는지 보는 검사다.
둘째는 최근 2~3개월 동안 평균 혈당이 얼마나 높았는지 알려주는 '당화혈색소' 검사다.
신청은 3월 23일부터 가능하다. 다만, 구청에서 준비한 예산이 모두 떨어지면 그때 마감된다. 서두르는 게 좋다.
검사는 아무 병원에서 받을 수 있는 게 아니다. 서구건강생활지원센터에서 지정한 병원에서만 검사비 지원이 가능하다. 어느 병원인지는 첨부된 파일에서 확인할 수 있다.
우리 가족 중 당뇨병 치료를 받는 사람이 있다면 서구건강생활지원센터 만성질환관리팀(062-350-4173)에 전화해서 자격이 되는지 물어보자.
정리하면, 광주 서구 당뇨병 환자는 합병증 검사 비용을 공짜로 혹은 더 저렴하게 받을 수 있는 기회다.
알아두면 좋은 말
- 당뇨병 합병증: 당뇨병 때문에 오래되면 생기는 다른 병. 눈이 나빠지거나, 신장이 안 좋아지거나, 발에 상처가 잘 아물지 않는 경우가 있다.
- 당화혈색소 검사: 피 한 방울로 최근 2~3개월 동안 평균 혈당이 어땠는지 알 수 있는 검사. 공복 혈당보다 더 정확한 지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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