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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서구, 당뇨병 환자 검사비 지원···3월 23일부터 예산 소진 시까지 신청

광주 서구가 당뇨병으로 치료 중인 주민을 대상으로 합병증 검사비를 지원한다. 신청은 오는 3월 23일부터 시작되며, 예산이 모두 소진될 때까지 접수한다.

2026-04-02
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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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23일

나도 해당될까?

광주 서구 당뇨병 검사비 지원한다

광주 서구에 사는 당뇨병 환자가 병원에서 받는 특정 검사 비용을 구청에서 도와준다.

당뇨병은 오래 방치하면 눈, 신장, 발에 심각한 문제(합병증)를 일으킬 수 있다. 그래서 정기적으로 검사를 받아서 미리 문제점을 찾는 게 중요하다.

광주 서구는 이런 검사 비용을 지원하는 사업을 시작했다. 서구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고, 당뇨병 치료를 받고 있는 사람이면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지원 받을 수 있는 검사는 두 가지다.
첫째는 눈, 신장 등에 당뇨병 합병증이 생겼는지 보는 검사다.
둘째는 최근 2~3개월 동안 평균 혈당이 얼마나 높았는지 알려주는 '당화혈색소' 검사다.

신청은 3월 23일부터 가능하다. 다만, 구청에서 준비한 예산이 모두 떨어지면 그때 마감된다. 서두르는 게 좋다.

검사는 아무 병원에서 받을 수 있는 게 아니다. 서구건강생활지원센터에서 지정한 병원에서만 검사비 지원이 가능하다. 어느 병원인지는 첨부된 파일에서 확인할 수 있다.

우리 가족 중 당뇨병 치료를 받는 사람이 있다면 서구건강생활지원센터 만성질환관리팀(062-350-4173)에 전화해서 자격이 되는지 물어보자.

정리하면, 광주 서구 당뇨병 환자는 합병증 검사 비용을 공짜로 혹은 더 저렴하게 받을 수 있는 기회다.

알아두면 좋은 말
- 당뇨병 합병증: 당뇨병 때문에 오래되면 생기는 다른 병. 눈이 나빠지거나, 신장이 안 좋아지거나, 발에 상처가 잘 아물지 않는 경우가 있다.
- 당화혈색소 검사: 피 한 방울로 최근 2~3개월 동안 평균 혈당이 어땠는지 알 수 있는 검사. 공복 혈당보다 더 정확한 지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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