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남구, 청년 월세 최대 월 20만원 지원···오늘부터 2달간 신청 접수
광주 남구가 고물가 시대 주거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남구에 거주하는 청년(19~34세)**을 대상으로 월세를 지원한다. 오는 3월 30일부터 5월 29일까지 61일간 신청을 받으며, 월 최대 20만원씩 최대 2년간 지원금을 받을 수 있다.
나도 해당될까?
광주 남구 청년이라면 월세 지원받을 수 있어
광주 남구에 사는 19살부터 34살까지 청년이라면, 내 월세의 일부를 구청에서 도와준다.
요즘 물가가 오르면서 월세 부담이 커진 청년들이 많다. 특히 부모님과 따로 살면서 월세를 내는 청년들에게는 더 부담이다.
광주 남구에서 이런 청년들을 위해 월세 지원 사업을 시작했다. 3월 30일부터 5월 29일까지 신청을 받는다. 조건에 맞으면 한 달에 최대 20만원씩, 최대 2년(24개월) 동안 지원받을 수 있다.
지원을 받으려면 몇 가지 조건을 확인해야 해.
1. 광주 남구에 살면서, 부모님과 따로 산다.
2. 내가 소유한 집이 없다.
3. 나와 내 가족(배우자, 자녀)의 소득과 재산이 일정 기준을 넘지 않아야 해. 여기서 '가족'에는 같이 살지 않는 부모님의 소득과 재산도 함께 계산해.
나에게 어떤 영향?
광주 남구에 사는 19~34세 청년이고, 위 조건에 해당한다면 꼭 신청해보자. 신청은 복지로(www.bokjiro.go.kr) 홈페이지에서 하거나, 내가 사는 동네의 동행정복지센터에 가서 할 수 있다. 동센터에 가면 오후 6시까지 신청할 수 있어 온라인(오후 4시 마감)보다 여유가 있다. 지원받을 수 있게 되면 9월부터 도움을 받을 수 있다.
알아두면 좋은 말
- 중위소득: 우리나라 모든 가구의 소득을 순서대로 줄 세웠을 때 정가운데 있는 가구의 소득. 지원 사업의 기준으로 자주 쓰인다.
- 원가구: 청년 본인의 가구와 부모님 가구를 합친 개념. 이 사업은 청년 본인만의 소득이 아니라 부모님의 경제력도 함께 살펴서 정말 도움이 필요한 청년을 찾는다.
5월 29일까지 마감
체크리스트 2가지
2개 항목 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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