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남구가 주민 생활과 밀접한 시설의 안전 사각지대를 줄이기 위해 '주민점검신청제'를 운영한다. 신청 기간은 오는 4월 1일부터 6월 1일까지 62일간이다.

주민점검신청제는 지역 주민이 일상에서 발견한 위험 요인을 직접 신고하면, 주민과 공무원이 함께 해당 시설을 점검하는 프로그램이다. 올해 집중안전점검 기간은 4월 20일부터 6월 19일까지 진행된다.

신청 대상과 방법

신청 대상은 재난에 취약하거나 사고가 우려되는 주민 생활과 밀접한 시설이다. 다만 공사 중이거나 소송·분쟁이 진행 중인 시설, 관리 책임자가 있는 시설은 제외된다. 안전에 관심 있는 지역 주민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신청 방법은 두 가지다. 온라인으로는 안전신문고 앱이나 포털을 이용하면 된다. 오프라인으로는 가까운 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할 수 있다.

점검 및 조치

남구는 접수된 시설에 대해 주민과 공무원이 함께하는 합동점검을 실시한다. 점검을 통해 발견된 위험 요인은 즉시 개선 조치에 나설 계획이다.

문의는 남구청 안전총괄과(062-607-2954)로 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