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서구, 아파트 금연구역 지정 상시 모집···주민 신청으로 쾌적 환경 조성
광주 서구가 아파트 내 금연구역 지정 신청을 상시로 받는다. 주민 과반수 동의를 얻어 신청하면 공동주택 내 흡연구역을 줄이고 쾌적한 거주 환경을 만들 수 있다.
나도 해당될까?
광주 서구 아파트, 주민이 정하는 '담배 피는 구역'
광주 서구 아파트 주민이라면, 우리 동네 아파트에서 '담배 피는 구역'을 정할 수 있다.
아파트 현관이나 엘리베이터 앞에서 담배 냄새를 맡은 적 있나요? 옆집 사람이 피우는 담배 연기가 베란다로 들어오는 것도 짜증나죠.
광주 서구에서는 아파트 주민들이 함께 결정해서 아파트 안에서 담배를 피울 수 있는 구역을 정할 수 있게 됐다. 이것을 '금연구역 지정 사업'이라고 부른다.
아파트 입주민 중 과반수(절반 이상)가 동의하면 신청할 수 있다. 현관, 복도, 엘리베이터, 지하주차장 같은 공용 공간을 담배 피우지 않는 구역으로 만들 수 있다.
신청은 아파트 입주민 대표가 서류를 작성해 서구청에 내면 된다. 구청에서 확인한 후 금연구역 표지판을 달아준다.
우리 아파트에서 이 제도를 적용하고 싶다면 서구청 건강증진과(062-360-7694)에 전화해보자. 언제든지 신청할 수 있다.
정리하면, 광주 서구 아파트에 사는 사람이라면 우리 동네를 더 깨끗하고 건강하게 만드는 데 함께 참여할 수 있는 기회다.
알아두면 좋은 말
- 금연구역: 담배를 피우면 안 되는 곳. 공용공간을 이곳으로 지정하면 모든 주민이 지켜야 한다.
- 과반수 동의: 예를 들어 100가구 아파트라면 51가구 이상이 찬성해야 한다는 뜻.
- 공용공간: 아파트에 사는 사람들이 모두 함께 쓰는 곳. 현관, 복도, 엘리베이터, 주차장 등이 해당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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