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무등도서관이 오는 4월 23일 세계 책의 날을 기념해 성인을 위한 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책을 펼치면 마음에 꽃이 핀다(페이퍼 아트 화병 만들기)' 프로그램은 그림책과 연계해 종이 아트 기법으로 화병을 만드는 체험이다. 프로그램은 오는 4월 23일 오전 10시부터 11시30분까지 무등도서관 1층 소회의실에서 진행된다.
참여 대상은 성인 15명으로, 수강료는 무료다. 강사는 정다운 씨가 맡는다. 도서관 관계자는 "책의 의미를 되새기고 창의적인 활동을 통해 일상에 활력을 더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오는 3월 24일 오전 9시부터 4월 22일 낮 12시까지 광주시립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으로 신청하면 된다. 프로그램 참여 모습은 도서관 홈페이지 등 비영리 홍보 목적으로 활용될 수 있다.
무등도서관 관계자는 "다른 시민들의 참여 기회를 위해 부득이한 경우 최소 2일 전까지 취소 연락을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문의: 무등도서관(062-613-77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