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플랫폼노동자 산재보험료 80% 지원···배달·택배·화물 450명 대상
광주광역시가 배달·택배·화물 운송 등 플랫폼노동자의 산재보험료를 80% 지원하는 사업을 실시한다. 총 450명을 대상으로 최대 12개월간 지원하며,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
나도 해당될까?
광주 배달·택배 기사님들, 산재보험료 80% 지원받으세요
광주에서 배달이나 택배 일을 하는 분들이 내는 '산재보험료'의 80%를 광주경제진흥상생일자리재단에서 도와준다.
산재보험이란 일하다가 다치거나 아플 때 치료비를 받을 수 있는 보험이다. 배달기사, 택배기사, 트럭기사처럼 도로에서 많이 일하는 사람들은 꼭 들어야 하지만, 보험료 부담이 될 수 있다.
광주광역시 산하 광주경제진흥상생일자리재단이 이런 부담을 덜어주기로 했다. 총 450명에게 산재보험료의 80%를 최대 1년 동안 지원해준다. 지원 대상은 크게 세 가지다.
1. 배달기사(300명): 음식배달, 퀵서비스 일을 하는 사람.
2. 택배기사(100명): 택배를 모으거나 나르는 일을 하는 사람.
3. 화물차 기사(50명): 노란 번호판 트럭을 몰고 화물을 나르는 사람.
이미 산재보험에 들어있는 상태여야 하며, 광주에 살거나 광주에서 일해야 한다.
나도 신청할 수 있을까?
광주에서 위의 일을 하면서 산재보험에 가입했다면 가능하다. 온라인으로 쉽게 신청할 수 있다. 공고문에 있는 QR코드를 찍거나, 이메일(ssong@gjep.or.kr)로 신청서를 보내면 된다. 궁금한 점은 광주경제진흥상생일자리재단(062-230-2623) 에 전화해보자.
이 지원금은 지난해 10월부터 올해 9월까지 낸 보험료에 대해 받을 수 있으니, 해당하는 사람은 빠르게 신청하는 것이 좋다.
알아두면 좋은 말
- 산재보험(산업재해보험): 일하면서 생긴 부상이나 병에 대한 치료비 등을 보장하는 보험. 사고가 나면 큰 도움이 된다.
- 플랫폼노동자: 배달앱, 택배앱 같은 인터넷 플랫폼을 통해 일하는 사람들. 대부분 자영업자 형태로 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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