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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내일부터 7개월간 '오존경보제' 운영···고농도 시 무료 문자로 시민에 경보

광주광역시 보건환경연구원이 4월 1일부터 10월 31일까지 '오존경보제'를 운영한다. 대기 중 오존 농도가 높아지면 시민에게 무료 문자로 경보를 발송해 건강 피해를 예방한다.

2026-04-02
광주광역시
지역
정보
3월 31일

나도 해당될까?

광주시, 오존 위험 높아지면 휴대폰으로 알려준다

광주시가 오존 농도가 높아져 건강에 위험할 수 있으면 시민 휴대폰으로 무료로 알림을 보내준다.

오존은 자동차 배기가스나 공장에서 나온 물질이 햇빛을 받아 생기는 대기 오염 물질이다. 여름에 햇빛이 강할 때 특히 많아진다. 이 오존 농도가 너무 높아지면 우리의 눈과 목이 따가울 수 있고, 숨쉬기가 힘들어질 수 있다.

광주광역시 보건환경연구원은 내일(4월 1일)부터 10월 말까지 7개월 동안 '오존경보제'라는 것을 운영한다. 도시 곳곳에 설치된 측정기가 오존 수치를 24시간 재서, 위험한 수준에 도달하면 바로 경보를 내보낸다.

나에게 어떤 영향?
만약 오존 농도가 높다는 경보 문자가 왔다면, 특히 어린이나 목이 약한 사람은 오후에 밖에서 운동하거나 오래 놀지 않는 것이 좋다. 실내에 있는 것이 안전하다.

이런 경보 문자를 공짜로 받아보고 싶다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광주시 홈페이지에 들어가 환경 관련 게시판을 찾거나, 062-613-7620 번으로 전화해 신청하면 된다.

정리하면, 광주에 사는 사람이라면 오존 위험으로부터 건강을 지키기 위해 무료 문자 서비스를 신청해 보는 것이 좋다.

알아두면 좋은 말
- 오존: 자동차 매연 등이 햇빛과 만나 생기는 물질. 냄새가 강하고 호흡기에 좋지 않다.
- 경보제: 위험한 상황이 생기면 미리 알려주는 시스템. 날씨 경보와 비슷하다.
- ppm: 공기 중 오염 물질의 농도를 나타내는 단위. 숫자가 클수록 위험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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